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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경제TV][깐깐한 뷰티 점령기] 피부를 곱고 촉촉하게 만들 ‘유기농 토너’
등록일 : 2014-06-17
작성자 :
조회수 : 151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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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금속을 포함한 미세먼지가 황사와 함께 불어오면서 여자들에게 피부트러블 주의보가 떨어졌다.

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모공 깊숙이 들어가 쌓이면서 뾰루지나 여드름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

외출 후에 꼼꼼히 클렌징하는 것은 필수다. 이에 따라 여자들은 두 가지 클렌저를 사용해 이중

세안하며 각종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. 하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놓치고 있는 클렌저가 있다.

메이크업의 시작으로 볼 수 있는 동시에 클렌징의 마지막으로 여길 수도 있는 ‘토너’다.

 

토너는 세안 후에도 피부 표면에 남아 있는 각질이나 피지를 제거하면서 피부 결을 부드럽게

만들어 주고, 다음 스킨케어 단계인 로션의 영양과 수분이 피부 속으로 잘 운반되도록 돕는다.

따라서 토너 단계를 소홀히 하면 ‘밑 빠진 독에 물 붓기’와 다름없다.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

써도 피부에 100% 흡수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. 또한 토너는 세안 후 건조해진 피부에 1차적으로

수분을 공급하는 기초 제품이다. 이번 주 ‘깐깐한 뷰티 점령기’에서 피부 결을 곱게 만들어 주면서

수분 공급에 탁월한 유기농 토너를 체험해봤다.

 

# 기자는 이렇다
이송이 기자: 기자는 세안을 하자마자 스킨을 바르지 않으면 얼굴이 심하게 땅길 정도로 건성피부다.

하지만 무거운 느낌보다는 가벼운 느낌을 선호하기 때문에 토너로 얼굴을 닦은 후 다시 토너를 발라

건조함을 무마시킨다.

 

김지은 기자: 중성타입의 피부지만 세안 후에는 약간의 피부땅김이 있어서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

토너를 선호한다. 메이크업을 진하게 하기 때문에 혹시라도 피부에 잔여물이 남아 있을까봐 손보다는

화장 솜을 이용해 피부를 닦아내는 식으로 토너를 바른다.

 

 

▲ 세븐드롭스, 크리스테-마린 하이트레이트 퍼밍 플루이드

1)깐깐 선정 이유
-국내 최초 로가닉 스킨케어 브랜드래~

2)깐깐 전성분 체크
① 파라벤(X)
② 페녹시에탄올(X)
③ 향료(X)
④ 색소(X)
⑤ 미네랄 오일(X)

3)깐깐 가격 분석
-1ml당 220원

4)깐깐 기자 체험

 

★ GOOD &BAD 이송이 기자☞ “피부가 수분 폭탄을 맞은 것 같아”
-수분: 수분이 내 얼굴에 가득 찬 것 같아
-흡수: 몇 번 두드려주면 흡수가 쪽!

♥ 너 마음에 쏙 든다
세븐 드롭스의 크리스테-마린 하이드레이트 퍼밍 플루이드는 수분 폭탄을 맞은 것 같은 수분

함량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. 젤 타입의 토너는 잘 흡수가 되지 않아 기자는 꺼려했는데, 이 제품은

흡수도 빠를뿐더러 수분 또한 풍부해 환절기에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었다. 용기도 펌핑

타입이라 사용하기도 편리했다.



♡ 완벽할 순 없지
이 제품도 용기가 불투명해 어느 정도 사용했는지를 잘 확인할 수 없다.

★ GOOD &BAD 김지은 기자☞ “로션만큼 촉촉해서 참 좋다~”
-수분: 로션을 안 발라도 되겠어~
-흡수: 흡수된 후에 약간의 끈적임이 있다.

♥ 너 마음에 쏙 든다
점성이 느껴지는 묽은 제형임에도 빠르게 흡수되어 좋았다. 흡수된 후에 끈적임이 느껴졌지만

그만큼 보습력은 뛰어났다. 유분이 풍부한 지성 타입이라면 로션을 따로 챙겨 바르지 않아도 될 것

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피부가 촉촉해졌다. 또한 보통 용기를 들고 뒤집어서 덜어내는 토너와

달리 펌핑해서 쓰는 방식이라 편리했다. 은은하게 퍼지는 허브향기가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었다.




♡ 완벽할 순 없지
물 같은 토너라기보다는 점성이 있는 플루이드에 가까워, 화장솜에 잘 흡수되지 않으니 손으로

바르는 것을 추천한다.


 

-기사부분발췌